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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1여년 동안 부산 지역장으로 있으면서, 나름 혼자 보고 느낀 점... | 2008/04/20 01:07

/ 지우개 하루

약 1여년 동안 부산 지역장으로 있으면서, 나름 혼자 보고 느낀 점...

저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이끌순 없었습니다. 좋은신분들 도움이 있었기에 현재모습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.

직접 만나서 예길 해야 되나, 제 블로그를 빌어 진심으로 그 동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.

이제 이 자릴 떠나려고 합니다.

본 카페는 취미모임의 그런 카페가 아닙니다. 아시다싶이 오픈마켓이나 쇼핑몰 나아가 어떻게 하면 서로서로 도움이 될까?

소위 "WIN WIN" 하자는 취지의 카페 입니다. 그런데 제 눈엔 "WIN WIN" 하고 싶은분들의 모습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.

어떻게 하면 "정모나온사람들 등쳐 먹을까?" 하는 모습만 보였습니다. 그건 니 눈이 잘못 됐다.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. 네 맞습니다. 제 눈이 잘못 됀건지도 모릅니다.

이제는 말하고 싶습니다. 등쳐 먹을려면, 기본적인 마켓팅에 관한 공부 아울러 인간심리 부터 먼저 공부 하시고 오시라고..

나이가 어려도 제 눈엔 뻔히 다 보입니다.

말로는 못하는게 없습니다. 지금 이소연씨가 있는 우주라도 갈 수 있습니다.

제가 만든 카페가 아니기 때문에,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순 없습니다. "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" 암요~

그래서 지역장 이라는 타이틀을 벗을려 합니다. 아니 벗었습니다.

앞으로 어떤 분이 본 모임을 이끌어 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....

처음 모임에 나오시는 분들 아니, 오픈마켓이나 쇼핑몰 하시는 분들 준비중이신분들에게 고 하고 싶습니다.

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귀신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, 바로 사람 입니다.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

앞으로 제가 추진하는 정기모임(5월이후~)은 없습니다.

이상 지우개 였습니다.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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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예. 사람입니다. 사람 쓰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.

  2. jang1228 | 2008/04/22 17:20 댓글주소수정/삭제 덧붙이기

    만나자 마자 이별이라고,(4월 정모때)
   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.
    어느단체든지 특히 온라인 모임 특성상 늘 앞에서 이끌어 주시는
    분들의 고마움을 모름니다. 개성들도 강하고 "남녀노소"가 썩여있는 단체라서 더더욱...
    취미나, 동호회 성격으로 만났으면 같은 구성원이라도 조금 다르지 않았을까요?
    (넘 세상을 어둡게만 보실까봐~~)

    • BlogIcon 지우개닷컴 2008/04/22 22:54 댓글주소수정/삭제

      현재 이 모임만 제가 추진했던 아닙니다. 1228님 말씀처럼 예전엔... 다른 목적의 동호회를 운영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.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.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.

  3. jang1228 | 2008/04/25 14:41 댓글주소수정/삭제 덧붙이기

    교육 때 볼수 있겠네요..
    건강하시고 그때 보도록 하죠.
    지금 열심히 쇼핑몰 준비중입니다.(통신판매업 신고도 했습니다.-모임 때 지적하신 내용을 참고로)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나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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